[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성훈이 모델 포스를 풍기며 런웨이를 접수, 안방극장을 또 한 번 매료시켰다.
성훈이 어제(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모델 도전기 2탄을 공개, 주변의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놨다.
이날 성훈은 셀럽으로 처음 초대된 기안84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다. 그가 다니는 샵을 직접 예약해 외모를 꾸며주는가 하면 긴장하고 있는 기안84를 다정하게 다독여줘 훈훈함까지 더한 것.
특히 성훈은 발이 쓸리는 고통에도 맨발 투혼을 발휘하며 리허설에 몰입, 완벽한 핏을 위해 장시간 서서 대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오프닝과 피날레의 동선도 꼼꼼하게 체크하는 그의 진지함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을 빛낸 위풍당당한 그의 걸음은 갤러리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시선도 한순간에 사로잡았다. 어떤 순간에도 당황하지 않고 긴장감을 즐기며 끝까지 런웨이를 마무리 짓는 프로다운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심지어 런웨이까지 접수한 성훈은 파도파도 끝없는 매력을 분출하며 금요일 밤을 화려하게 마무리 지었다. 앞으로 보여줄 그의 또 다른 매력은 무엇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다재다능함을 자랑하고 있는 만능꾼 성훈의 리얼한 일상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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