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을 눈독 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미러는 'AC밀란이 팀 재건을 위해 올여름 3억 파운드(약 4460억 원)의 영입자금을 마련, 포체티노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고 단독보도 했다.
AC밀란은 올시즌 리그 4위(승점52)에 머물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1무3패, 극도의 부진을 보였다. 5위 아탈란타, 로마에 승점 1점차로 쫓기면서 톱4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새 시즌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팀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 제나로 가투소 현 감독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은 시즌 내내 레알마드리드, 맨유 감독 루머에 연루됐으나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마드리드로 복귀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를 감독이 맨유 정식 사령탑으로 확정되면서 토트넘 잔류가 예상됐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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