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과 이랜드 호텔레저BU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사업부는 4일 밤부터 확산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 속초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긴급 구호물품은 이불 250채, 속옷 300벌, 슬리퍼 250개, 트레이닝복 세트 250벌 등 총 5천만원 상당의 이재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이랜드재단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내에 이재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 라며 "더 이상 피해 없이 조속히 복구가 이뤄지길 바라며 현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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