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선녀 보살 서장훈이 고백 아닌 고백으로 고민녀에게 현실을 직시시킨다.
오늘(8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회에서는 대기업을 그만두고 제 2의 시작을 꿈꾸는 고민녀와 그녀의 결정에 반대하는 엄마가 등장, 선녀 보살 서장훈이 사심 가득한 현실 조언을 건네 고민녀의 이상을 뒤흔들 예정이다.
이날 자신의 꿈을 좇아 창업을 하려는 고민녀에게 선녀 보살 서장훈은 웃음기가 쏙 빠진 질문들을 던진다. 그는 고민녀가 안정적인 정직원을 그만둔 데에 아쉬워하다가도 창업을 위한 경제적 어려움을 냉정하게 전달, 인생선배로서의 뼈 때리는 조언으로 시청자의 공감대를 끌어올린다고.
특히 아기 동자 이수근이 실패 없이 가게를 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며 얼토당토 않는 솔루션을 제시, 고민녀를 당황시키던 찰나 서장훈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나 같은 스타일 어때?"라고 사심 가득한 질문을 던지며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서장훈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날카로운 조언은 무엇일지, 인생 선배에서 스윗남으로 돌변한 이유는 무엇일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서장훈의 돌직구 솔루션은 오늘(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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