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새내기 크리에이터 이영자가 자신의 채널에서 선보일 첫 번째 콘텐츠를 공개했다.
9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예고 영상만으로 구독자수 16만을 돌파한 '신예 크리에이터' 이영자의 콘텐츠 제작기가 공개된다.
크리에이터가 된 이영자는 자신의 첫 콘텐츠로 평소 관심이 많았던 인테리어와 은퇴 후 살고 싶은 집 탐방을 주제로 잡았다. 첫 촬영지로 결정한 곳은 바로 많은 이들의 '꿈의 섬'으로 불리는 제주도다.
'이영자채널'을 함께할 파트너는 그의 '내동남(내 동생 남편)'이자 촬영을 도와줄 성우 박영재다.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직접 차량을 렌트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작의 포문을 열었다. 출발하기 전 이영자는 박영재에게 무려 15여 개가 넘는 일정을 브리핑하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이영자가 처음 방문 한 곳은 평소 눈여겨 보고 있던 타운 하우스다. 제주의 자연이 그대로 느껴지는 돌담과 탁 트인 외경,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온수풀 옥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이영자는 집 주인에게 인테리어에 관한 조언을 얻으며 콘텐츠를 위한 노력도 잊지 않았다.
이외에도 이영자는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제주산 갈치를 현장에서 직접 손질하는 과정을 담아내기도 했다. '먹교수'답게 제주도 향토음식 몸국과 고사리육개장을 소개하고, 탐스러운 '먹방'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새내기 크리에이터 이영자의 다양한 제작 노력에 스튜디오의 출연진 역시 "신선하다" "오히려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영자채널' 제주도 편 그 첫 이야기는 오는 9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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