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강예원이 후배 이학주를 칭찬했다.
10일 오후 서울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왓칭'(김성기 감독, 스토리공감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강지은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김해숙, 손호준, 박원상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사회에는 강예원, 이학주, 김성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이학주를 '독립영화계의 설경구'라고 극찬했던 강예원. 그는 "연기하면서 내가 진짜 이런 상황이면 어떨까 상상했다. 극중 이학주 씨의 싸이코패스적인 모습이 정말 배우님 안에 들어있나 싶을 정도로 두려움이 컸다"며 "현장에서 어느 순간부터는 대화를 잘 못할 정도로 눈빛만 봐도 무서웠다. 연기하는 내내 학주 씨가 준호에 몰입을 하셨던 것 같다"며 이학주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한편, '왓칭'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여자(강예원 분)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다. 김성기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강예원, 이학주, 주석태, 임지현, 김노진 등이 출연한다. 4월 17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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