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지난 9일 MINI 강남 전시장에서 'HELLO PAUL! HELLO MINI!'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MINI는 글로벌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영국 최고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전시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Hello, My Name Is Paul Smith)'를 후원하는 한편, 전시회에 앞서 폴 스미스 방한 일정에 맞춰 지난 4월 9일 MINI 강남 전시장에서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팬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약 60여명의 MINI 고객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디자이너 폴 스미스를 직접 마주하고 평소에 폴 스미스와 MINI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시대정신을 이끄는 패션 아이콘으로써 전 세계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킨 MINI의 의미를 고객들과 함께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폴 스미스 팬 사인회 및 기념촬영 등 MINI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MINI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고, 폴 스미스 전시회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랩핑된 총 10대의 MINI 차량도 전시됐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는 MINI 글로벌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1998년, 자신의 시그니처인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도장한 한정판 MINI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으며, 오는 6월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클래식 Mini가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MINI는 톡톡 튀는 개성과 독특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이동 수단으로써의 자동차를 넘어 시대를 대변하는 패션 아이콘으로써 전 세계 수많은 아티스트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폴 스미스를 비롯해 데이비드 보위, 케이트 모스 등 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스페셜 에디션을 다양하게 선보인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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