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부상 변수를 맞은 NC 다이노스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꾀했다.
NC 이동국 감독은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갖는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모창민, 김성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내야수 유영준, 외야수 이우성이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모창민은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어진 권희동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KIA 포수 한승택의 송구에 막혀 아웃됐다. 그런데 모창민은 아웃 판정 뒤 오른쪽 허벅지 뒤쪽을 부여 잡고 누워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고,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트레이너팀이 후송을 요청했고, 모창민은 그라운드로 들어온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동했다. 진단 결과 우측 햄스트링 부분 파열 소견을 받았다. 이 감독은 "경기 감각 회복 등을 고려하면 한 달 정도 후에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11일 KIA전에서 이상호를 1루수, 노진혁을 3루수로 기용하기로 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