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알칸타라는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⅔이닝 5안타(1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알칸타라는 투구수 111개를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KT가 키움에 8대1로 승리하며, 알칸타라는 시즌 2승(1패)째를 거뒀다. 에이스다운 피칭이었다.
알칸타라는 이날 최고 구속 153km를 찍었다. 패스트볼 58개 중 스트라이크가 41개일 정도로 비율이 좋았다. 투심 패스트볼(30개), 체인지업(10개) 등을 고르게 던졌다. 이강철 KT 감독은 경기 후 "알칸타라가 1선발 답게 좋은 피칭을 해줬다"고 칭찬했다.
알칸타라는 경기 후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았고, 느낌도 좋았다. 경기 초반에는 직구 위주의 피칭으로 타자를 상대했고, 결과가 좋게 나와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몸쪽, 바깥쪽 모두 타자를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었다. 돔이라고 특별히 다른 건 없었다. 지난 경기에 비해 따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