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묘한 기류가 흐르는 김영광과 진기주의 대치 상황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오는 5월 6일(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연출 이광영/ 극본 김아정/ 제작 비욘드 제이)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아슬아슬하고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앙숙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광(도민익 역)과 진기주(정갈희 역)가 피워낼 통통 튀는 로코에 기대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돌연 두 사람의 일촉즉발 대치 상황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무실 안에서 김영광은 진기주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듯 날카로운 눈빛을 장착, 그녀를 향한 경고성 손짓으로 예민미(美)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과연 무엇이 그의 심기를 자극했을지 호기심을 더하는 반면, 진기주는 당당한 눈빛을 해 더욱 예측 불가의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기죽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드러낼 것 같은 그녀의 표정은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지 기대감을 최고조로 상승시키고 있다.
이처럼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김영광과 진기주의 모습은 로맨스 외에도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짐을 암시, 앞으로 보여줄 티격태격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스토리로 흘러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해치'의 후속으로 5월 6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