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B.A.P 출신 영재에서 솔로로 우뚝 선 영재로 공식 팬카페를 오픈 함과 동시에 새 앨범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재킷 이미지 3장을 공개했다.
11일 자정 영재의 팬카페에는 3장의 기습적 사진으로 업데이트됐다. 선홍색 꽃밭의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사진과 눈길을 사로잡는 꽃 한송이, 그리고 기하학적인 붉은색 도형이 담긴 세 장의 사진은 '7년간의 B.A.P 활동이 마치 꿈처럼 느껴지는 공허하면서도 묘한 기분',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하여 설레는 마음', '새로운 꿈을 향한 굳은 다짐'을 의미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영재의 단단한 심정이 담겨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의 아래에는 첫 솔로 앨범명인 '팬시(FANCY)'가 새겨져 있다. 또한 '04. 19'라는 숫자로 찍혀 팬들 사이에서는 영재의 신보 발매일이 4월19일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영재의 소속사 측은 "앨범명 '팬시'는 영재만의 음악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로 영재가 아이돌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새롭게 성장하는 모습을 팬시(Fancy)하게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2년 B.A.P로 데뷔한 영재는 그룹 내 리드보컬을 맡아 곡의 활력을 불어넣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오로지 영재의 목소리로만 채워질 첫 솔로 앨범 'Fancy'에 대한 기대가 더욱 모아진다.
한편, 영재는 10일 공식 팬카페를 열고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그의 첫 솔로 앨범 'Fancy'의 2차 재킷 이미지는 오는 12일 자정 팬카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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