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배우 기은세가 '한끼줍쇼' 식사 성공 인증샷을 게재했다.
기은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한끼 정말정말 맛있었던 한끼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밥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은세를 위해 차려진 정성스런 식사가 담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기은세와 류승수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기은세는 "본명은 변유미"라며 "어머니의 권유로 개명했다. 이 이름으로 잘 될 것 같다고 하셨다"고 개명 이유를 설명했다. 또 기은세는 "결혼한지 7년 됐다"고 밝혀 이경규를 놀라게 했다. 기은세는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히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기은세는 강호동과 팀을 이뤘고 '기은세(기운센) 천하장사'라는 팀명을 지었다. 기은세는 계속된 도전 끝에 한 끼에 성공했고, 'SNS스타' 답게 남다른 인증샷을 찍고 사진 찍는 꿀팁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2011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 미국으로 건너가 'SNS 스타'로 다시 주목 받은 기은세는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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