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1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경북 울진으로 출조를 떠난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출중한 낚시 실력뿐 아니라 연기부터 예능까지 완벽 섭렵 중인 배우 조재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연예계 낚시 고수로 유명한 배우 조재윤은 등장부터 심상찮은 기운을 뽐낸다. 이날 월간 붕어 잡지로 얼굴을 가리고 깜짝 등장한 조재윤은 붕어 43cm를 잡아 2013년 월간 붕어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한 적 있다는 뜻밖의 이력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평소 도시어부 애청자다. 생에 첫 감성돔 낚시 도전에 앞서 낚시 연습을 마치고 왔다"고 말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본 낚시가 시작되자마자 능숙한 실력을 뽐내며 자칭 '포세이돈의 아들'임을 증명한 조재윤은 오후까지 이어진 계속된 입질에도 집중력을 놓지 않고 정확한 타이밍에 챔질하며 숨은 낚시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
출연 첫 회 만에 원조 '어복 황제' 이경규까지 견제하게 만든 조재윤의 남다른 어복과 활약은 11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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