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할담비' 지병수 씨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르며 화제가 된 '할담비' 지병수 씨가 출연했다.
'할담비' 지병수 씨는 "요즘 '할담비' 때문에 많이 마음이 업됐다. 사람들이 많이 알아본다"고 인사를 했다. 김신영은 지병수 씨에 "첫 인상이 참 따뜻하시다"고 말했다.
지병수 씨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작년에 종로구 주민센터에서 노래자랑이 있었다. 거기서 '미쳤어'를 한 번 불렀다"라며 "구청장님과 통장님이 추천해서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게 됐다. 접수하던 주민센터 아가씨가 '네? 미쳤어요?' 라고 하더라"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