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문소리, 박형식을 비롯 세대를 넘나드는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배심원들'이 문소리와 박형식의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씨네21 커버스토리는 '배심원들'을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 문소리와 박형식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두 배우의 강렬한 시너지로 눈길을 끄는 화보컷은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의 재판장과 배심원으로 만난 이들의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어 압도적인 눈빛과 화이트 수트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전하는 문소리는 법과 원칙에 따라 판결하는 원칙주의자 재판장 '김준겸' 역으로 선보일 또 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또한 부드러운 눈빛과 댄디한 수트로 시선을 사로잡는 박형식은 포기를 모르는 청년 창업가 8번 배심원 '권남우' 역을 통해 특유의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극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다.
이처럼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의 재판장과 배심원으로 분한 문소리와 박형식의 특별한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화보컷과 영화 '배심원들'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는 4월 13일 발간되는 씨네21에서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을 다룬 신선한 소재, 흥미로운 스토리와 신뢰감 높은 캐스팅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배심원들'은 오는 5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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