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배틀트립'이 3주년 특집을 선보인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3주년 특집으로 3MC가 직접 설계한 '3도 여행'을 준비했다. MC 이휘재-김숙-성시경은 각각 문정원-이세영-김조한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특별히 각 분야 셀럽들의 추천 코스까지 더해질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높인다.
그동안 '배틀트립'의 생일 맞이 특집 방송들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 왔다. 1주년 특집이었던 '나 홀로 떠나는 여행 : 제주도 10만원 여행' 편은 최고의 가성비 여행으로 호평을 얻었고, '배틀트립 2주년 특집 in GUAM'은 시청자와 함께 설계한 여행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에 3주년에는 어떤 여행 설계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3도 중 경상도로 떠난다. 경남 통영-거제 1박 2일 여행을 설계하는 이휘재 팀은 커플과 부부에게 제격인 로맨틱 여행코스를 선보인다. 이어 김숙은 배우 이세영과 함께 충청남도 당진으로 떠나 우정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을 설계한다.
끝으로 성시경은 가수 김조한과 함께 전라남도 여수로 향해, 미식과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브로맨스 투어를 선보일 예정. 이휘재-김숙-성시경이 '배틀트립' 3년 내공에 빛나는 '믿고 보는 설계자'인만큼 이들의 여행에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3도 여행'에는 이휘재-김숙-성시경 이외에도 숨은 설계자가 등장한다. '먹방 여신' 화사부터 '요리연구가' 이혜정에 이르기까지 핫한 셀럽들이 각각 경남 통영-거제, 충남 당진, 전남 여수의 숨은 명소와 맛집들을 추천한 것. 이에 '셀럽 추천 코스'로 한층 풍성해진 '3도 여행'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배틀트립' 측은 "3년 동안 '배틀트립'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시청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내일이라도 당장 떠날 수 있는 국내여행 특집을 마련했다. 국내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최대한 알차게 담으려고 노력했다. 다가오는 '봄 여행 주간'에 요긴한 국내여행 바이블이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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