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의 날개 다비드 네레스가 상종가다.
네레스는 올 시즌 아약스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그는 리그에서 8골-11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네레스는 지난 유벤투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환상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오른쪽 윙어는 물론, 왼쪽, 중앙에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지닌 네레스는 이미 브라질 대표팀에도 포함된 바 있다.
네레스는 이러한 활약으로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미 도르트문트가 지난 1월 제이든 산초의 이탈에 대비해 영입을 문의한 바 있지만, 거절당했다. 에버턴 역시 오랜기간 네레스를 관찰했다. 판이 커졌다. 아스널, 리버풀, 맨유도 네레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네레스의 몸값은 3450만파운드다. 최근의 이적시장을 감안하면 비교적 저렴한 금액이다. 큰 무대에서 검증이 된데다,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만큼 몸값은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