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주연배우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가 한국 땅을 밟았다.
영화 '어벤져스4'의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와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이 13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어벤져스4' 홍보차 첫 내한한 제레미 레너와 브리 라슨은 이른 시간임에도 자신들을 보기 위해 공항에 모인 수많은 한국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편안한 복장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입국장을 빠져나온 두 사람은 이른바 '코리안 하트'부터 팬들에게 직접 다가가 사인을 해주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다른 내한 주역인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4년 만에 4번째로 한국을 찾는 것이다.
전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방문하는 어벤져스 팀은 오는 14일 아시아 정킷에 이어 15일 오전 광화문에 있는 포시즌스호텔 에서 대한민국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이어 저녁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팬이벤트에도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어벤져스'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중 22번째 작품인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시리즈 3번째 내한을 앞두고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이다. 오는 24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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