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이천시 소재 다문화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자녀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시몬스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시몬스 침대는 자체 생산시설 및 수면연구 R&D 센터 등이 자리한 한국 시몬스의 심장부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이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다문화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정호 시몬스 부사장은 "시몬스 침대는 이천의 주민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이천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시몬스의 인턴십 프로그램이 이천시 다문화가족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이천시 다문화가족의 사회보장 증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ㅅ몬스 침대는 이번 다문화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 외에도, 이천시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이천 지역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2회씩 이천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이천 지역 13개 읍, 면에 거주하는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 테라스 오픈 기념 전시 작품의 자선 경매를 진행해 수익금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사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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