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원정 일정, 지치는 게 사실."
안양FC 김형열 감독이 대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안양은 14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와의 K리그2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대4로 역전패하고 말았다. 후반 상대에 역전골을 허용한 뒤 수비진이 완전히 무너지며 대패하고 말았다.
다음은 경기 후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감독으로서 할 말이 없다. 체력이 후반전 급격히 떨어졌다. 다시 추스러서 해야한다.
-수비에 대한 생각은.
핑계 댈 건 없다. 전반과 후반 급격한 차이가 나는 게 체력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상대 전술 변화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상대 결승골 오프사이드에 대한 생각은.
당연히 오프사이드인줄 알았는데, 골 판정이 나 당황했다.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다.
-전북 현대와의 FA컵 경기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경기 운영 부분이 부족하다. 선발과 백업 선수 차이가 있다. 나이 어린 선수 위주로 팀 구성을 하려 한다. 선수들 피로도 회복도 체크해야 한다.
-일정이 타이트한데.
핑계라면 핑계지만, 원정 6경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동거리도 길다. 지쳐가는 게 사실이다. 구단에서도 지원해주려 노력하는데, 선수들이 힘들어하고 나약해지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프로 선수라면 헤쳐 나가야 한다. 이걸 이겨내야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
천안=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