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탈출2' 멤버들이 교도소에 입소, 역대급 최고 난이도 탈출에 도전한다.
오늘(14일, 일) 밤 10시40분에 방송되는 tvN '대탈출2'에서는 이번 시즌 세 번째 탈출 장소인 '무간 교도소'에서 역대급 난도의 탈출을 감행하는 탈출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에피소드인 '부암동 저택' 편에서 납치, 감급됐던 김종민, 피오와 이들을 구하기 위해 저택에 몰래 잠입했던 강호동, 김동현, 신동, 유병재는 무단침입, 무전취식, 절도 등의 다소 억울한 죄를 뒤집어 쓰게 된 것.
멤버들은 교도관들의 근엄한 포스에 웃음을 참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한편, 험상궂은 감방 형님들의 마음에 들기 위한 필살기까지 펼쳐 험난한 교도소 생존기를 보여줄 전망. 과연 감옥을 탈출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수감 후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아 멘탈 붕괴를 겪게 되는 등 역대급 난이도의 탈출을 감행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에게 미션으로 주어진 탈옥의 고수 '장장발'을 찾기 위한 작전도 펼쳐진다. 감방 동기에게로부터 들은 단서를 포착, 탈옥 고수를 찾기 위해 김동현은 링 위에 올라 때아닌 격투 시합까지 벌이게 되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tvN '대탈출2'는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기상천외한 트릭으로 업그레이드된 초대형 밀실, 그리고 보다 단단해진 팀워크를 통해 '프로 탈출러'로 레벨 업한 멤버들이 펼치는 밀실 어드벤처.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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