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메리 월시 디즈니 특별전 전시 총감독이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17일 오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메리 월시 전시 총감독, 크리스틴 맥코믹 수석 큐레이터, 월트디즈니코리아 김소연 상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리 월시 전시 총감독은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크고 중요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전시다. 우선 이번 전시의 개최에 이르기까지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많은 작품들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회는 1920년에 개봉된 '증기선 윌리'부터 최근작 '주먹왕 랄프2', 그리고 올해 말 개봉되는 '겨울왕국2'까지 많은 예술품을 감상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월트 디즈니는 모든 세대의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수단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저는 애니메이션은 20세기의 고유한 예술 새계라고 생각한다. 월트 디즈니는 모든 세대와 국경을 오간다. 모든 작품들이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은 월트 디즈니 영화에서 보는 기술력 혁신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 서울의 계신 여러분들과 월트디즈니의 창의성 혁신력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에서는 디즈니의 역사와 대표작의 원화, 스케치, 컨셉 아트 등 약 500여점이 전시된다. 4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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