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태진아가 강남과 이상화의 만남을 주선했다?
17일 방송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태진아와 강남이 강남구 자곡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태진아는 방송에서 "강남이 요즘 (이)상화를 만나고 하도 먹어서 살이 쪘다"고 말햇다. 이에 강호동은 "완연한 봄인데 오늘부터 날씨가 너무 좋다. 봄 하면 꽃이고 꽃 중에 꽃은 상화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경규는 태진아에게 "형님이 강남(과 이상화)의 만남을 주선했다고?"라는 물었고 태진아는 "주선한 건 아니고 이상화와 강남이 같이 있는데 너무 좋아 보여서 옆에 있던 역술인에게 둘이 어떻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역술인이 '엿같이 뗄 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는 "러시아 동계 올림픽했을때 이상화 선수가 '힐링캠프'에 나왔었다. 얼굴을 쳐다보는데 자꾸 강남 얼굴이 떠오르더라"라고 말했고 강남은 "이럴거면 이상화를 섭외하지 그랬냐"라고 소리쳐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날 강남과 이경규는 모그룹 회장인 시부모와 며느리가 함께 사는 집에서 한끼를 해결했고 태진아와 강호동은 걸그룹 투애니원 씨엘의 외할아버지 집에 초대되기도 했다.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