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비올레타'로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모모랜드는 '아임 소 핫'으로, 아이즈원은 '비올레타'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아이즈원이 1위를 차지해, 7관왕에 등극했다.
아이즈원은 "2주 연속 1위를 하게 돼. 따뜻한 봄날이 온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위즈원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아이즈원은 '비올레타' 무대를 펼쳤다. 제비꽃을 나타내는 '비올레타'는 본인의 매력과 행복을 찾지 못한 사람임과 동시에 아이즈원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대상을 나타냈으며 이러한 제비꽃에 행복을 상징하는 '사파이어'를 전달하는 '제비'를 아이즈원으로 재해석했다.
아이즈원은 "지켜봐주시는 소속사 신구 분들과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위즈원 정말 감사해요"라며 감사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로'(MIROH)로 팬들과 만났다. '미로'는 그들 앞에 놓인 험준한 정글 같은 'MIROH'에 첫 발을 내딛는 스트레이 키즈의 패기와 포부를 넘치게 담은 곡이다.
JBJ 95는 'AWAKE'로 짙은 남성미를 드러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펜타곤은 '신토불이'로 중독성 높은 무대를 꾸몄고, 모모랜드는 '아임 소 핫'으로 발랄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국내 최초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디오니소스' 'Make it right'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가 펼쳐졌다.
데뷔 무대도 있었다. 청하 여동생 그룹으로 잘 알려진 밴디트는 데뷔곡 '호커스 포커스'(Hocus Pocus)로 무대에 올랐다. 신비로운 플루트 소리로 시작되는 이 곡은 뭄바톤, 트랩 리듬이 교차하며 펼쳐지는 트랜디한 비트 위에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가 더해져 한층 깊고 풍성하게 완성되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나윤권, 성리, 스테파니, 아이즈원, 에버글로우, 원더나인, 1TEAM, JBJ95, 카더가든, 펜타곤, 핫플레이스, 홀리데이 등이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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