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갈등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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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코스타가 훈련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스타는 최근 바르셀로나전에 과도한 항의 끝에 퇴장을 받았고, 심판에게 욕설을 했다는 명목으로 기소됐다. 이에 코스타는 8경기 출전정지를 받으면서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하게 됐다. 코스타는 팀의 대응에 불만을 품었다. 훈련까지 거부하고 나섰다.
트레이닝장까지 온 코스타는 부상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훈련 참가를 거부했다. 갈등이 커지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코스타와 결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코스타는 올 시즌 단 5골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아스는 '코스타가 중국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코스타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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