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드디어 돈을 쓸 것 같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포체티노 감독이 올 여름 스쿼드 보강을 위해 1억5000만파운드를 쓰길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단 한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이상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엄청난 투자를 한 맨시티를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잡은 것은 엄청난 성과였다.
역설적으로 포체티노 감독은 맨시티전 이후 투자의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새 경기장에서 보내는 첫 풀시즌인 다음 시즌, 적어도 5명 이상의 선수를 원하고 있다. 그는 구단이 제공할 6000만파운드에 몇몇 선수를 팔아서 1억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손에 넣고 싶어한다. 대니 로즈, 빅터 완야마 등이 유력 방출 선수다. 만약 토트넘이 1억파운드 이상을 준다면 포체티노 감독이 원하는 1억5000만파운드까지도 가능할 전망이다. 토트넘은 현재 고심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