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칼을 갈았다.
골든차일드가 '따로 또 같이' 전법으로 팬심을 공략한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위시(WISH)'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져왔다. 그런 이들이 이달 말 새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6개월 여만의 컴백에 대한 기대는 뜨겁다. 그동안 골든차일드는 각개전투로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을 어필하며 팀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홍주찬은 2월 27일 디지털 싱글 '문제아'를 발표, 솔로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그는 '문제아'를 통해 아이돌의 한계를 뛰어넘은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와이(Y)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 호두과자로 출연, 포맨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와 동방신기 '믿어요'를 부르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김지범은 브이앱 '김지범의 북두칠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그는 브이앱을 통해 감미로운 보이스와 보컬 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어울리는 목소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보민은 2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서 후발대 막내를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또 21일 첫 방송되는 웹드라마 '에이틴2'에서 전학생 류주하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도 신고식을 치른다.
이처럼 멤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돌 인기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패션 업계의 러브콜만 봐도 골든차일드의 입지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골든차일드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퍼스트룩 더스타 쎄씨 나일론 등 신인 아이돌로서는 다수의 화보를 촬영했다. 또 최근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 F/W 패션위크에도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와이와 김동현은 바이브레이트 컬렉션에, 봉재현은 얼킨 쇼에, 태그와 이장준은 데일리 미러쇼에, 최보민 김지범 이대열은 블랑드 누아 컬렉션에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바 있다.
2017년 8월 '골-차!(Gol Cha!)'로 데뷔한 골든차일드는 '기적' '위시' 등을 발표하며 '담다디' '너라고(It´s you)', '렛 미(Let me)' '지니'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최근에는 일본 프로모션과 단독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한 단계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골든차일드는 심혈을 기울여 다음 앨범을 작업 중이다. 멤버들이 칼을 갈고 준비하고 있어 스태프 또한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골든차일드가 또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