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말 못했던 갑갑(甲甲)함을 풀어줄 새로운 대나무숲 MC군단이 확정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 제작진이 김용건, 전현무, 김숙, 유노윤호 MC 4인방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나귀 귀'는 '셀럽'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일터와 일상 속 동상이몽을 돌아보는 역지사지X자아성찰 예능 프로그램.
특히 설특집 파일럿 방송 당시 보스들의 뼈를 때리는 독한 직언직설로 시청자들의 속 시원한 '해우소' 역할을 톡톡히 했던 김수미, 김숙, 양세형의 뒤를 이을 새로운 대나무숲 4MC 라인업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신세대 용어까지 꿰차고 있는 나이를 잊은 '예능대부' 김용건과 오랜만에 본가에 귀환한 전무후무한 진행 스킬을 지닌 '만렙 MC' 전현무, 강탄산 입담으로 보스들을 압도하는 '걸크러시' 김숙 그리고 첫 예능 MC도전에 불타는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까지 판타스틱한 MC군단이 과연 어떤 유쾌, 상쾌, 통쾌한 활약을 펼쳐나갈지 '당나귀 귀' 첫 방송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더욱 다양한 직업군의 보스와 직원들의 갑갑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예고하며 "강력해진 보스들에 맞서기 위한 최강의 MC군단의 유쾌한 입담과 거침없는 돌직구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화제몰이를 했던 설 특집에 이어 또 어떤 특급 보스들이 찾아올지 궁금증을 더해가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는 28일 일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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