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가은과 하지영의 우정이 화제다.
19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느닷없는 복통으로 응급실을 가야 했는데 소이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엄마는 집에 계셨고. 절친 하지영에게 급 sos 를 쳤는데 근처에서 밥을 먹고 있던 지영이는 자리를 박차고 번개보다 빨리 나에게 와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찌나 고맙던지. 여튼 너무 아파 고맙단 말 할 정신도 없이 병원을 가서 4시간이나..새벽2시까지"라며 "4시간만에 나는 살아났는데..지영아..괜찮니? 진짜 난 너없으면 어쩔 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하지영 #고맙다 #눈물나게고맙다 #우리건강하자'라는 해시태그로 마음을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이 양을 두었으나, 지난해 1월 결혼 2년만에 협의 이혼해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또한 정가은과 하지영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정가은 SNS글 전문.
어젯밤 느닷없는 복통으로 응급실을 가야 했는데 소이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엄마는 집에 계셨고. 절친 하지영에게 급 sos 를 쳤는데..근처에서 밥을 먹고 있던 지영이는 자리를 박차고 번개보다 빨리 나에게 와주었다.
어찌나 고맙던지. 여튼 너무 아파 고맙단 말 할 정신도 없이 병원을 가서 4시간이나..새벽2시까지..링거를 맞고 진통제 부작용으로 다 토하고..다른 진통제로 두세차례 바꾸고서야 약빨이 받으면서 진정이 되었다.
4시간만에 나는 살아났는데..우리 지영이는..지영아..지영아..괜찮니? 진짜 난 너없으면 어쩔 뻔.
여튼 출산이후에 너무나 약해진몸을 다시 회복하기위해..몸에 좋다는것들을 많이 챙겨먹으면서 조금씩 좋아지고는 있지만 매일 육아에..일에..쉽지는 않은 거 같다. 그래도 우리는 엄마니까 할수 있다..아자아자!!!
#하지영
#고맙다
#눈물나게고맙다
#우리건강하자
#육아맘들화이팅
#워킹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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