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직뱅크' 방탄소년단이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고, 팬 아미에 감사인사를 건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과 볼빨간사춘기가 1위를 두고 대결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우리 아미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너무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까 이런 결과가 있는 것 같다"고 팬 아미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무대에 앞서 RM은 "1위를 하면 시를 낭송하듯이 노래를 부르겠다"고 공약을 내걸었고, 1위를 거머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앙코르 무대에서 시를 낭송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펑크 팝(Funk Pop)장르의 곡으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피처링에 참여해 사랑의 즐거움에서 오는 설렘의 감정이 다채롭게 표현된 것은 물론, 듣기 쉬운 멜로디로 구성되었다.
1위 후보 볼빨간사춘기의 메인 타이틀곡 '나만, 봄'은 좋아하는 사람이 나만 봐줬으면 좋겠다는 '나만, 봄', 나만 갖고 싶은 '나만, 봄'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내 마음도 모르고 불어오는 봄바람이 밉다가도 그의 곁에 딱 붙어 함께 하고 싶은 사춘기 소녀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표현해 봄의 산뜻함을 더해준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MIROH' 굿바이 무대가 꾸며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1TEAM, BVNDIT(밴디트), EVERGLOW(에버글로우), IZ*ONE(아이즈원), JBJ95,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강시원, 다이아, 드림노트, 모모랜드, 방탄소년단, 성리, 슈퍼주니어-D&E, 스테파니, 원더나인, 최현상, 펜타곤, 핑크판타지SHY, 홀리데이가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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