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목표 기부금액을 달성했다.
19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기부금 500만 원을 모으기 위해 김구라, 정형돈, 야노 시호, 홍진영, 몬스타 엑스 셔누가 마리텔 저택에 모여 다채로운 콘텐츠 방송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실생활 맞춤 요가와 명상법을 소개하며 진정한 '이너 뷰티 클래스'를 선보였던 야노 시호는 이날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 복싱 운동을 소개했다.
야노 시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수준급의 복싱 실력을 아낌없이 공개하며 '복서 시호'로 변신했다. 이어 야노 시호는 '동정남 TV'의 UFC선수 출신 조남진 관장을 소환해 그와 복싱 스파링 한 판을 벌였다. 또한 '요가 마스터'로 등극한 우지석 통역사 역시 깨알 복싱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셔누는 지난주에 이어 보기만 해도 숨차는 하드코어 '코스튬 기계 댄스'를 선보였다.
셔누는 영어 숙제 때문에 집으로 돌아간 나하은에 이어 아이즈원 이채연과 함께 기계 댄스를 선보였다.
이채연은 등장하자마자 선미의 '가시나' 춤으로 멋진 신고식을 치뤘다. 이어 셔누와 이채연은 간단히 몸을 풀고 본격적인 기계 댄스를 시작해 아이돌 춤신춤왕의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셔누는 이채연에 이어 모르모트 PD를 불러 3인조 댄스 그룹을 결성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댄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댄스 운명 공동체'로 묶여 다양한 댄스와 비주얼을 선사해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시청자와 함께하는 현실 스파링을 앞두고 열심히 연습했다. 그러던 중 자타 공인 '운동돌'로 통하는 셔누를 갑자기 초대했고, 이어 셔누와 본격적인 연습 스파링에 돌입했다. 주짓수 2주 차에 접어든 정형돈은 UFC 선수 출신 김동현, 조남진 관장 아래에서 얻은 주짓수 주특기를 바로 사용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쉽지 않았다.
홍진영의 '트롯 서바이벌 홍디션'에서는 지난주 온라인 노래자랑을 통해 1라운드에 참가할 게스트들을 '마리텔 저택'에 직접 초대했다. '홍디션'의 첫 번째 게스트는 가수 길구봉구였다. 이어 홍진영의 방에는 흥 넘치는 게스트들이 최다 등장했다.
먼저 홍진영은 참가자들에게 흥 넘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고, 참가자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흥을 폭발시켰지만 오히려 분위기를 다운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홍진영은 게스트들의 노래자랑에 리액션과 애교를 풀 장착하고 에너지 넘치는 '홍너자이저'의 면모를 아낌없이 내뿜었다.
모든 방송이 끝났고, 모금액이 공개됐다. 약 670만원으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제작진은 "속초소방서에 전달되어 소방용품 및 소방관 복지 개선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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