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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16경기만에 터진 시즌 4호 홈런

by 나유리 기자
2019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3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재환이 1회초 2사 1,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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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16경기만에 시즌 4호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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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2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두산이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섰다.

KIA 선발 홍건희를 상대한 김재환은 1B1S에서 3구째를 받아쳤고, 이 타구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이 됐다. 자신의 시즌 4호 홈런이다. 오랜만에 홈런이 터졌다. 김재환은 3월 26일 키움전에서 시즌 첫 홈런, 3월 31일 삼성전에서 2홈런을 때려낸 후 4월들어 치른 15경기에서 홈런이 없었다. 하지만 이날 홈런을 추가하면서 다시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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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김재환의 홈런으로 2-0 앞섰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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