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이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강릉시청은 2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교통공사와의 2019년 내셔널리그 6라운드에서 1대1로 비겼다. 강릉시청은 6경기 무패행진(4승2무·승점 14)을 이어가며 선두를 질주했다. 강릉시청은 후반 4분 부산교통공사의 박정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7분 신영준의 코너킥을 김종민에 헤더로 연결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디펜딩챔피언' 경주한수원은 이번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창원시청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6경기 동안 1승도 건지지 못하고 4무2패에 그친 경주한수원은 최하위로 추락했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43분 주한성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25분 황진산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FA컵에서 '선두' 울산을 무너뜨린 대전코레일은 홈에서 목포시청에 덜미를 잡혔다. 전반 46분 김윤진, 후반 19분 타츠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대전코레일은 후반 29분 김정주가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김해시청은 원정에서 천안시청에 2대0 완승을 챙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9년 내셔널리그 6라운드(20일)
창원시청 1-1 경주한수원
김해시청 2-0 천안시청
부산교통공사 1-1 강릉시청
목포시청 2-1 대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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