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위시 리시트 최우선 순위가 공개됐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1일(한국시각) '지단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 에덴 아자르(첼시),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영입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지단 감독은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그가 떠난지 불과 9개월 만의 일이다.
이유가 있다. 지단 감독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달성하는 등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고 펄펄 날았다. 하지만 그가 떠난 뒤 팀은 과거의 위용을 잃었다.
명가 재건에 나선 지단 감독. 그는 가장 먼저 선수 영입을 요청했다.
이 매체는 엘 컨피던셜의 보도를 인용해 '음바페는 지단의 위시리스트 상단에 있다. 지단은 네이마르, 앙투안 그리즈만 등에 비해 음바페의 움직임을 선호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메트로는 '지단은 첼시의 아자르를 매우 높이 평가한다. 또한, 지단은 최근 폴 포그바 영입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에릭센과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