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위시 리시트 최우선 순위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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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21일(한국시각) '지단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 에덴 아자르(첼시),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영입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지단 감독은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그가 떠난지 불과 9개월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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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다. 지단 감독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달성하는 등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고 펄펄 날았다. 하지만 그가 떠난 뒤 팀은 과거의 위용을 잃었다.
명가 재건에 나선 지단 감독. 그는 가장 먼저 선수 영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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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엘 컨피던셜의 보도를 인용해 '음바페는 지단의 위시리스트 상단에 있다. 지단은 네이마르, 앙투안 그리즈만 등에 비해 음바페의 움직임을 선호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메트로는 '지단은 첼시의 아자르를 매우 높이 평가한다. 또한, 지단은 최근 폴 포그바 영입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에릭센과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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