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에버글로우가 '봉봉쇼콜라' 활동을 마무리했다. 신인 걸그룹답지 않은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에버글로우는 3월 18일 '어라이벌 오브 에버글로우(ARRIVAL OF EVERGLOW)'를 발표하고 2019년 가요계에 핫 데뷔했다. 걸크러시 넘치는 무대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갓 데뷔한 신인답지 않은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에버글로우는 데뷔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글로벌 바이럴 차트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차트 5위, 아이튠즈 K-Pop 차트 19개국, 애플뮤직 K-Pop 21개국 1위를 석권했다. 빌보드는 'K-pop 데뷔 최고의 성과(One of the best-ever K-pop debuts)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국내와 아시아는 물론 팝의 본고장인 미국, 영국 등 전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다.
유튜브 뮤비 조회수 또한 2300만을 넘기며 쾌속 질주 중이다. 데뷔 직후 Mnet '엠카운트다운' 5위에 이어 '더쇼'에서 2주 연속 1위 후보(2위)에 오르는 등 트로피 경쟁을 치렀다. '프듀48' 동창생 그룹 아이즈원과의 경쟁도 눈길을 끌었다.
데뷔 첫 앨범을 통해 글로벌 대세 걸그룹의 면모를 보인 에버글로우의 다음 활동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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