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은 언제쯤 1군에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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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최주환은 옆구리 부상으로 정상적인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시범경기 도중 옆구리 통증으로 재활에 들어갔던 최주환은 퓨처스리그 실전을 거쳐 지난 7일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1군에 돌아왔다. NC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최주환은 1경기만 뛰고 11일 다시 말소됐다.
이유는 옆구리 통증 재발이었다. 부상이 있었던 부위에 다시 통증이 생긴 것이다. 2차례 검진 끝에 재활에 돌입했고, 현재까지 몸 상태를 살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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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상태가 좋아졌다. 최주환은 22일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았다. 부상이 재발했던 당시보다 좋아졌다는 희소식이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부상 부위가 호전되면서 트레이너 파트에서는 앞으로 일주일 정도 경과를 지켜보고 훈련에 돌입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주일 후부터 정상적인 훈련에 들어간다면, 필드 훈련을 시작으로 타격 훈련과 수비 훈련, 퓨처스리그 출전까지 거쳐 1군에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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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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