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내야수 이원재(30)가 팀 2연승을 이끌었다.
이원재는 2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7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3득점으로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NC는 KT를 10대2로 완파했다. 올 시즌 벌써 두 번째 멀티 홈런을 때려냈다. 게다가 이날 개인 한 경기 최다인 5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팀 사정상 1루수와 외야수, 지명타자를 오가면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2017년 정식 선수가 된 '늦깎이' 이원재는 백업을 넘어서는 특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원재는 경기 후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홈런을 만들어서 기쁘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데,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셨다. 또 코치님, 트레이너님들도 잘 챙겨줘서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 매 경기 오늘 같은 모습을 보일 수는 없다. 어떤 상황에서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