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최 정의 결승포 등 홈런 3방으로 연장 승부를 이겨냈다.
SK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연장 접전끝에 11회초 터진 최 정의 솔로포로 9대8로 승리했다. SK는 3연승을 달리며 1위 두산 베어스를 1게임차로 쫓았다.
초반 0-5로 끌려가면서 패색이 짙었으나 로맥의 솔로포와 김강민의 동점 투런포로 5-5까지 만든 SK는 9회초 대거 3점을 얻어 8-5로 앞서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믿었던 마무리 김태훈이 9회말 3점을 줘 동점을 허용해 연장으로 흘렀고, 최 정의 솔로포가 터지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SK 염경엽 감독은 "최 정이 최 정다운 활약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중간계투가 추가 실점을 주지 않고 잘 막아줘 이길 수 있었다"라며 "어려운 경기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주신 원정팬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