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과 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특별한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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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는 미니카 레이싱 대회가 열린다. 가로 9m, 세로 3m의 초대형 미니카 트랙이 준비된다. 미니카는 참가자가 지참해야 한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문화상품권 등 풍성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5일에는 포니랜드 잔디밭에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시행된다. 유치부, 저학년부, 고학년부별 수상작을 선정해 각 부별 대상 1명에게 20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수여하는 등 시상이 진행된다. 작품 용지는 현장에서 배부되며 화구는 참가자가 지참해야 한다. 수상작은 6월 중 놀라운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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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레이싱 대회와 그림 그리기 대회는 5월 2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사전접수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현장에서 어린이 음료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 외에 인기 캐릭터 코코몽과의 콜라보 콘텐츠, 벌룬쇼, 버블쇼, 스탬프투어, 타투스티커 등 다양한 놀 거리가 준비돼 어린이 방문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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