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루 루카쿠(맨유)를 향한 팬들의 마음이 완전히 돌아선 모양새다.
영국 맨체스터의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5일(한국시각) '루카쿠의 이적 발언에 관한 팬들의 반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루카쿠는 최근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리에A에서 뛰는 것이 꿈이다. 나는 맨유에 몸담고 있지만, 조만간 (이탈리아에서) 플레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최근 그의 에이전트가 '루카쿠는 올 시즌 맨유를 떠날 수 있다'고 말한 뒤 나온 것이다.
팬들은 단단히 화가 난 모습이다. 맨유 팬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부정적 의견을 표했다. 아이디 Fredy-는 '그는 이탈리아에서 자신의 레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cimc-는 '좋은 소식'이라고 평했다. dowding-는 '너의 길을 가라'고 작성했다. 07-는 '잘가'라며 루카쿠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한편, 맨유는 29일 홈에서 첼시와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리그 35경기에서 승점 64점을 쌓으며 6위에 머물러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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