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인기가요'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안았다.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볼빨간 사춘기, 블랙핑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컴백 후 19일 KBS 2TV '뮤직뱅크', 20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MBC뮤직 '쇼 챔피언',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인기가요'까지 6관왕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했다. 앨범 발매 직후 8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시작으로, 한국 가수 최초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 미국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3위, 빌보드 '핫 100' 8위로 한국 그룹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편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팬시(Fancy)'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팬시'는 트렌디한 감성과 우아한 플루트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으로, 이날 트와이는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강렬한 섹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슈퍼주니어 D&E는 '땡겨' 무대를 통해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강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눈빛은 시선을 압도했다.
'옥탑방'으로 음원차트 역주행 1위 신화를 쓴 엔플라잉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파워풀한 고음의 '놔'로 포문을 연 뒤 엔플라잉은 '봄이 부시게'에서는 달달한 보이스로 상반된 반전의 매력을 발산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Cat & Dog'으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Cat & Dog'는 멤버들의 멈블 랩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밴디트, 원더나인, 용주, 강시원, 튜키드, 동키즈, 타겟, 홀리데이, 조정민, 스테파니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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