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 기업 롯데GRS가 대학생만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창립 40주년 기념 CSR 캠페인을 함께 기획할 '글로벌 원정대' 9기 발대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날 달 8대1의 모집 미션을 통과한 100팀 200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차 미션 부여, 故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 '울지만 톤즈' 단체 관람과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는 명사 초청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이번 글로벌 원정대 9기는 롯데GRS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과 단체를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약 4개월간 다양한 미션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키우고 최종 활동 우수 4팀에게는 총 4,000만원 상당의 해외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원정대 9기는 단순 기부가 아닌 대학생 스스로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CSR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과 단체를 돌아보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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