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29일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아이즈원 완전체가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멤버들은 무려 18개의 자리가 마련돼 있어 의문을 품었다. 멤버 한 명당 두명의 게스트가 함께하는 것. 공개된 힌트에 이들은 "걸그룹 느낌이 있다"고 추측하며 설렘을 표했다.
이어서 아이즈원이 등장했다. 팀 선정 기준을 묻자 아이즈원 멤버들은 함께 문제를 맞히고 싶은 사람과 앉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과 타일러는 문제를 잘 맞힌다는 이유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전해지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장원영과 조유리는 전현무를 1픽으로 선택했다고 했고 전현무는 "방송 안 봤구나"라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본격적으로 12인의 '뇌섹 포인트'가 공개됐다. 먼저 나코의 키워드는 발레 영재, 히토미의 키워드는 전교 1등이었다. 특히 히토미는 활동을 하는 중인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전교 1등을 차지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히토미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이동시간에 신칸센 안에서 공부했다"고 자신만의 비결을 밝혔다. 또 그는 잘하는 과목으로 국어를 꼽았다.
또한 장원영은 초등학교 시절 교내 수학경시대회 3회 수상했으며 최고 성적이 '금상'이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장원영은 영어유치원을 다녔다며 수준급 영어 회화 실력을 보였다. 전현무는 "그 영어유치원이 어딘지 궁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타일러 역시 "발음이 좋다"며 치켜세웠다. .
강혜원은 '수학의 정석'을 재미 삼아 풀어볼 만큼 수학을 좋아한다고 하며 방송을 녹화하면서도 수학 문제를 풀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쉬는 시간에 게임을 즐겨하고 게임 덕후이자 게임 유튜버 였던 미야와키 사쿠라는 규슈 명문사립 시가 쿠칸 중학교 출신으로 하루 10시간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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