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의 사나이' 반 더 비크가 양팀 최고인 8.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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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는 3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승리를 챙긴 아약스는 결승 진출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승리의 주인공은 반 더 비크였다. 그는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15분 득점포를 쏘아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반 더 비크에게 가장 높은 평점 8.5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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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날 부상으로 이탈한 베르통언은 요리스와 함께 최저인 6.1점을 받았다. 이날 선발 수비수로 출전한 베르통언은 전반 30분경 부상으로 이탈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볼 경합을 하던 중 베르통언은 동료 알데르베이럴트, 아약스의 골키퍼 오나나가 충돌했다. 심한 출혈로 흔들렸다. 약 5분 간 지혈이 이뤄졌다. 베르통언은 지혈한 뒤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하지만 불과 30초 만에 교체 사인을 보냈다. 베르통언은 고개를 숙인 채 벤치로 물러났다.
한편, 두 팀은 5월8일 아약스의 홈에서 4강 2차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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