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vN '어비스'가 시간을 순삭시키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영혼까지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 코미디 등 모든 장르를 집대성한 '장르 맛집'을 예고, 첫 방송을 향한 기대에 불을 지핀다.
오는 5월 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앞서 '어비스'는 3차에 걸친 티저 영상과 사망 예고, 반전 예고, 스릴러 예고 등 장르별 예고를 공개, 이미 시청자들에게 '예고 맛집'이라 불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영혼 소생 구슬이라는 신박한 소재에서 시작된 '어비스'가 이번에는 '장르 맛집'의 진수를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기상천외한 전개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20년지기 절친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하게 된 배경, 두 사람이 베일에 싸인 자신들의 죽음을 추적하면서 펼쳐지는 버라이어티한 사건들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박보영-안효섭은 서로의 반전 비주얼에 팩트 폭격을 날리며 티격태격하다가도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대범함을 선보이는 등 시청자들의 숨멎을 유발하는 숨가쁜 스토리 전개가 펼쳐져 '어비스' 첫 방송을 향한 기대치를 극도로 끌어올린다.
특히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박보영-안효섭의 열연이 시선을 강탈한다. 박보영은 상위 1% 여신 검사의 카리스마를 뽐내다가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사투리와 애교도 불사하는 팔색조 매력으로 설렘을 유발한다. 안효섭은 세젤멋 남신 비주얼에 100% 만족하는 천진난만함과 결혼을 앞두고 잠적한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어택한다. 더욱이 안효섭이 박보영의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고, 박보영이 "너 누구야?"라며 안효섭을 의심하는 모습까지 담겨 과연 두 사람이 미스터리한 죽음의 전말을 파헤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얽힐 등장 인물들의 관계 또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얼굴의 천재 의사 이성재(오영철 역), 박보영을 '자신의 전 여친'으로 착각하는 강력팀 형사 이시언(박동철 역), 안효섭의 약혼녀이자 결혼식 전날 자취를 감춘 한소희(장희진 역), 박보영의 사법 연수원 동기 권수현(서지욱 역) 등의 의미심장한 모습인 것. 특히 '모든 사건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카피처럼 이들이 '어비스'로 얽히고 영향을 받으며 발생하는 반전과 비밀을 하나씩 추리해나가는 재미포인트가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어비스'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후 각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에서는 "영화 예고편 같다! 진짜 기대감이 주체 안 된다", "하이라이트가 이 정도면 본 방송은 재미가 대기권 뚫을 듯?", "기대감 뿜뿜 행복합니다", "왜 이렇게 일주일이 기냐", "대박 드라마 냄새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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