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과 할시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1일 오전 9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열린다.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오른데 이어 '톱 듀오/그룹' 부문에도 노미네이트 됐다. 올해 세 번째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 무대를 밟는 방탄소년단은 퍼포머로서 싱어송라이터 할시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도 꾸민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 또한 방탄소년단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 측이 4월 30일 공개한 좌석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테일러 스위프트, 카디비, 드레이크, 마돈나 등 월드클래스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방탄소년단 뒷 좌석에는 신인상 후보에 오른 엘라 메이, 프로듀서 DJ 머스타드 등이 앉는다. 또 방탄소년단의 리액션 또한 빠짐없이 담을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은 2일 오전 9시 Mnet을 통해 생중계 된다. 방송인 오상진이 진행을 맡았고 지난해에 이어 대중음악평론가 강명석과 방송인 안현모가 해설과 통역으로 나선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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