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장영석이 맹타를 휘둘렀다.
Advertisement
키움은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6안타(2홈런)를 폭발시킨 타선에 힘입어 10대8로 이겼다. 이로써 키움은 7연속 위닝시리즈를 달렸다. 1위 SK와의 3연전에서 거둔 위닝시리즈는 더욱 뜻 깊었다. 투수진이 부진한 날에는 타선이 폭발했다. 특히, 제리 샌즈-박병호-장영석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가 맹활약했다. 이날 경기에서 무려 9타점을 합작했다. 샌즈가 2안타(1홈런) 2타점, 박병호가 4안타 3타점, 장영석이 2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장영석은 시즌 34타점으로 이 부문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맹타를 휘두른 장영석은 경기 후 "타점 기록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앞 타자들이 출루를 해주니 기회가 많이 생기고 있고, 운이 따라준 결과다. 오늘 두 번째 타석까지 잘 못했지만, 빨리 잊고 세 번째 타석부터 첫 타석이라는 마음으로 타격했다"고 말했다. 홈런 상황에 대해선 "원하는 코스로 왔고 홈런으로 이어졌다. 상황에 맞는 배팅을 하겠다. 때로는 장타도 만들어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