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 8일 만에 824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연일 경신 중이다. 그런 가운데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로 그가 영화 속 '아이언맨'의 집만큼이나 화려한 저택에서 사는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017년 미국의 유명 건축·디자인잡지 'AD(Architectural Digest)'에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가족과 함께 사는 뉴욕 이스트 햄튼에 있는 집을 소개했다.
1885년에 지어진 풍차를 개조한 이 집은 대지가 1만6187㎡(약 4896평)인 초대형 저택으로 집값은 1195만달러(약 127억7000만원)에 달한다. 침실 7개에 욕실 6개, 차고 3개, 게스트 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장과 테니스장, 간단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샌드레일도 있다.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아내 수잔 다우니의 예술적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옛 저택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화려한 컬러감을 통해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또한 집안 곳곳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직접 만든 작업물들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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