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블랙핑크와 두아 리파의 첫 합동 무대가 성사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블랙핑크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열린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 NEWARK' 1회차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번 콘서트에는 지난해 10월 '키스 앤 메이크업(Kiss and Make Up)'을 협업한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두아 리파의 출연 소식은 사전에 예고되지 않아 공연에 자리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깜짝 선물이 됐다.
특히, 블랙핑크와 두아 리파는 이번 뉴어크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처음 합동 무대를 펼쳐 의미를 더했다.
블랙핑크와 두아 리파의 합동 무대를 본 현장 관객들은 SNS을 통해 해당 영상을 업로드 하며 놀랍다는 반응이다. 블랙핑크와 두아 리파의 깜짝 합동 무대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두아 리파는 "너무 멋있고, 같이 무대를 하게 돼 영광이다"며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공연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 역시 "함께 무대를 해줘서 고맙고 행복하다"고 화답했다.
공연 이후 두아 리파는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와의 리허설 사진과 함께 "우리의 우정에 대해 큰 애정을 느낀다"고 적으며 첫 합동 무대를 기념했다.
블랙핑크와 두아 리파가 함께 작업한 '키스 앤 메이크업'은 공개 당시 아이튠즈 차트 21개국에서 1위, 미국은 8위까지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HOT 100에서 93위에 올랐고, UK 오피셜 차트에서는 36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블랙핑크는 현재 아시아에 이어 북미 지역에서 월드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늘 뉴어크 1회차 공연에 이어 2일 2회차 공연으로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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