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엠카' 트와이스가 5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뉴이스트, 더 보이즈, 김동한 등의 컴백 무대가 펼쳐쳤다.
5월 첫째 주 1위의 주인공은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이날 MC로도 활약했던 트와이스 다현은 "MC로도 인사를 드렸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원스 덕분인 것 같다. 너무 고맙다"고, 지효 역시 "원스 항상 응원해주셔 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서 1위 공약으로 걸었던 '전원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앙코르 무대를 꾸몄다. 트와이스는 'FANCY'로 그간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 대신 파워풀한 안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였다. 'FANCY'는 트렌디한 감성과 우아한 플루트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으로,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치어 업(CHEER UP)', 'TT 등 트와이스의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 특히 이날 무대는 쯔위가 엔딩 요정이 되어 물오른 미모로 무대 마지막을 장식했다.
민현의 합류로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뉴이스트의 신곡 무대도 최초로 공개됐다. 뉴이스트의 곡 'BET BET'은 퓨처 베이스와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곡으로 '이런 나를 놓치면 후회할지 모른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뉴이스트는 감미로운 음색에 파워풀한 안무로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 타이틀곡 외에도 'Segno', '여보세요' 스페셜 무대를 꾸며 완전체를 기다려온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김동한은 세 번째 미니앨범 'D-HOURS AM 7:03'의 타이틀곡 '포커스(FOCUS)'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FOCUS'는 한 여자에게 사랑에 빠져 중독된 것처럼 모든 시선이 멈춰있는 남자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김동한은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액티브하고 에너제틱한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예 더보이즈(THE BOYZ)도 새싱글 'Bloom Bloom'로 청량함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Bloom Bloom'은 첫사랑에 빠진 소년의 마음 안에 꽃이 피어나 불꽃이 터지는 이미지를 표현한 유쾌한 가사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튜디오M' 무대는 차세대 보컬리스트 하은요셉이 장식했다. 하은요셉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곡 '신용재'로 빼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신용재'는 가수 신용재를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애절한 발라드곡이다. 베리베리는 '딱 잘라서 말해'로 발랄한 무대에 이어 엑소의 'Monster', 태민의 'Want', 방탄소년단의 'DNA'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에릭남은 tvN 드라마 '남자친구'의 OST '그 밤' 무대를 선보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설렘을 유발했다.
이 밖에도 지구(GeeGu) , 동키즈, 가을로 가는 기차, 해시태그, 타겟(TARGET), 밴디트(BVNDIT), 스테파니, 에릭남, 원더나인, 투머로우바이투게더(TXT), 다이아 등이 무대를 꾸몄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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